조용한 응원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 있을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21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521 |
| 2502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 風文 | 2023.04.25 | 662 |
| 2501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663 |
| 2500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664 |
| 2499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664 |
| 2498 |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 風文 | 2019.09.02 | 664 |
| 2497 |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 風文 | 2021.09.14 | 664 |
| 2496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665 |
| 2495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666 |
| 2494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667 |
| 2493 | 이가 빠진 찻잔 | 風文 | 2019.08.06 | 668 |
| 2492 | 육의 시간, 영의 시간 | 風文 | 2020.07.01 | 668 |
| 2491 | 어린이를 위하여 | 風文 | 2020.07.02 | 668 |
| 2490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669 |
| 2489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669 |
| 2488 | 단 몇 초 만의 기적 | 風文 | 2023.08.10 | 669 |
| 2487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風文 | 2020.05.06 | 671 |
| 248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 風文 | 2020.07.03 | 671 |
| 2485 |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 風文 | 2022.05.09 | 671 |
| 2484 |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 風文 | 2022.12.12 | 671 |
| 2483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671 |
| 2482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672 |
| 2481 | 전국에 요청하라 | 風文 | 2022.10.28 | 672 |
| 248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7. 탐욕을 넘어서 | 風文 | 2020.06.02 | 673 |
| 2479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674 |
| 2478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