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상처
나는 그에게,
손이 베일 정도의 제품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너무나도 완벽하기에, 손이 닿았을 때
베일 것 같은, 완전무결한 것을 만들자는 뜻을 전했다.
돌이켜보면 '손이 베일 정도'라는 표현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자주 하셨던 말씀이었다.
"무슨 일이든 손이 베일 만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없다.
공부도, 네가 하고 싶은 일도
손이 베일 만큼 해라."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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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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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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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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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향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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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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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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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파란 하늘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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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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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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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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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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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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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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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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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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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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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영혼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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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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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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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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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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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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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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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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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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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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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도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