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자유로우라
무슨 일을 하든,
그리고 어디에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대는 행복할 것이다. 비록 강제 수용소에 갇혀 있었지만,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큰 고통을 겪지 않은
친구들을 나는 많이 알고 있다. 사실 그들은
그 기간 동안 자신들의 영적인 삶 속에서
더욱 성장했고, 그래서 나는 그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25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658 |
860 |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 風文 | 2019.08.10 | 1089 |
859 | 내 나이 35세 | 風文 | 2019.08.10 | 1043 |
858 |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 風文 | 2019.08.12 | 751 |
857 |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 風文 | 2019.08.12 | 977 |
856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772 |
855 |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 風文 | 2019.08.12 | 806 |
854 | 마음을 꺼내 놓는다 | 風文 | 2019.08.12 | 757 |
853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290 |
852 | 인생의 투사 | 風文 | 2019.08.13 | 1054 |
851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889 |
850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風文 | 2019.08.13 | 913 |
849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風文 | 2019.08.13 | 896 |
848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735 |
847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風文 | 2019.08.13 | 858 |
846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風文 | 2019.08.14 | 887 |
845 | 내 인생의 첫날 | 風文 | 2019.08.14 | 1079 |
844 | 가족간의 상처 | 風文 | 2019.08.14 | 995 |
843 | 마음의 감옥 | 風文 | 2019.08.14 | 741 |
842 | 사랑하게 된 후... | 風文 | 2019.08.14 | 671 |
841 | 어디로 갈지... | 風文 | 2019.08.14 | 743 |
840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782 |
839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風文 | 2019.08.15 | 980 |
838 | 잘 놀아야 잘 큰다 | 風文 | 2019.08.15 | 863 |
837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1008 |
836 | '다르다'와 '틀리다' | 風文 | 2019.08.15 |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