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자유로우라
무슨 일을 하든,
그리고 어디에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대는 행복할 것이다. 비록 강제 수용소에 갇혀 있었지만,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큰 고통을 겪지 않은
친구들을 나는 많이 알고 있다. 사실 그들은
그 기간 동안 자신들의 영적인 삶 속에서
더욱 성장했고, 그래서 나는 그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8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92 |
1035 |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 바람의종 | 2011.01.30 | 4152 |
1034 | 기적의 단식 | 윤영환 | 2011.01.28 | 3227 |
1033 |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 윤영환 | 2011.01.28 | 4458 |
1032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406 |
1031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308 |
1030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55 |
1029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873 |
1028 | 선순환, 악순환 | 바람의종 | 2011.01.27 | 2448 |
1027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바람의종 | 2011.01.27 | 2462 |
1026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512 |
1025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바람의종 | 2011.01.26 | 2271 |
1024 | 느리게 좋아진다 | 바람의종 | 2011.01.26 | 4092 |
1023 | 나는 또 감사한다 | 바람의종 | 2011.01.26 | 3177 |
1022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 바람의종 | 2011.01.25 | 4565 |
1021 |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 바람의종 | 2011.01.25 | 2625 |
1020 | 따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1.25 | 2321 |
1019 | 대신 절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5 | 3313 |
1018 | "차 한 잔 하실래요?" | 바람의종 | 2011.01.23 | 4158 |
1017 | 안개에 갇히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218 |
1016 |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434 |
1015 |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3 | 3274 |
1014 | 서른두 살 | 바람의종 | 2011.01.22 | 2293 |
1013 | 절대 균형 | 바람의종 | 2010.12.19 | 4663 |
1012 |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2419 |
1011 | 그날 마음을 정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3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