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27 03:32

언제든 자유로우라

조회 수 3369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제든 자유로우라


무슨 일을 하든,
그리고 어디에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대는 행복할 것이다. 비록 강제 수용소에 갇혀 있었지만,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큰 고통을 겪지 않은
친구들을 나는 많이 알고 있다. 사실 그들은
그 기간 동안 자신들의 영적인 삶 속에서
더욱 성장했고, 그래서 나는 그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68
2210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501
2209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320
2208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394
2207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969
2206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바람의종 2010.04.26 4658
»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69
2204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69
2203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260
2202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3040
2201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650
2200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759
2199 연둣빛 어린잎 바람의종 2010.05.05 3352
2198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바람의종 2010.05.06 3915
2197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바람의종 2010.05.07 2452
2196 저 꽃이 필 때는 바람의종 2010.05.08 4516
2195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바람의종 2010.05.10 2430
2194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56
2193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965
2192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345
2191 좋은 파동 바람의종 2010.05.14 4380
2190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바람의종 2010.05.15 3453
2189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3065
2188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735
2187 집으로... 바람의종 2010.05.19 3723
2186 도움을 청하라 바람의종 2010.05.27 25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