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자유로우라
무슨 일을 하든,
그리고 어디에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대는 행복할 것이다. 비록 강제 수용소에 갇혀 있었지만,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큰 고통을 겪지 않은
친구들을 나는 많이 알고 있다. 사실 그들은
그 기간 동안 자신들의 영적인 삶 속에서
더욱 성장했고, 그래서 나는 그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8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24 |
860 | 간절한 기도 | 바람의종 | 2010.06.02 | 4586 |
859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2628 |
858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29 |
857 |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 바람의종 | 2010.05.29 | 5082 |
856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372 |
855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 바람의종 | 2010.05.28 | 3556 |
854 | 자기 감정 조절 능력 | 바람의종 | 2010.05.28 | 3856 |
853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10.05.28 | 3081 |
852 | 생애 단 한 번 | 바람의종 | 2010.05.27 | 2702 |
851 |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5.27 | 3874 |
850 | 도움을 청하라 | 바람의종 | 2010.05.27 | 2522 |
849 | 집으로... | 바람의종 | 2010.05.19 | 3661 |
848 | "저 사람, 참 괜찮다!" | 바람의종 | 2010.05.18 | 3681 |
847 | '위대한 나' | 바람의종 | 2010.05.17 | 2961 |
846 |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 바람의종 | 2010.05.15 | 3433 |
845 | 좋은 파동 | 바람의종 | 2010.05.14 | 4350 |
844 | 3년은 기본 | 바람의종 | 2010.05.13 | 3290 |
843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바람의종 | 2010.05.12 | 4909 |
842 | 이슬비 | 바람의종 | 2010.05.11 | 3537 |
841 | 세상 속으로 더 깊이 | 바람의종 | 2010.05.10 | 2412 |
840 | 저 꽃이 필 때는 | 바람의종 | 2010.05.08 | 4500 |
839 |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 바람의종 | 2010.05.07 | 2431 |
838 | 내가 제일 예뻤을 때 | 바람의종 | 2010.05.06 | 3885 |
837 | 연둣빛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5.05 | 3337 |
836 |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 바람의종 | 2010.05.05 | 3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