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27 03:32

언제든 자유로우라

조회 수 3344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제든 자유로우라


무슨 일을 하든,
그리고 어디에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대는 행복할 것이다. 비록 강제 수용소에 갇혀 있었지만,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큰 고통을 겪지 않은
친구들을 나는 많이 알고 있다. 사실 그들은
그 기간 동안 자신들의 영적인 삶 속에서
더욱 성장했고, 그래서 나는 그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52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2Jul
    by 風文
    2020/07/02 by 風文
    Views 782 

    어린이를 위하여

  4. No Image 19Apr
    by 바람의종
    2010/04/19 by 바람의종
    Views 3477 

    어린잎

  5. 어머니

  6.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Views 7251 

    어머니 / 도종환

  7. No Image 26Oct
    by 바람의종
    2010/10/26 by 바람의종
    Views 3808 

    어머니 품처럼

  8. No Image 23Oct
    by 바람의종
    2008/10/23 by 바람의종
    Views 8149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9.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777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10. No Image 25Aug
    by 바람의종
    2011/08/25 by 바람의종
    Views 4623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11.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12/03/27 by 바람의종
    Views 4664 

    어머니의 기도

  12. No Image 08Feb
    by 風文
    2024/02/08 by 風文
    Views 624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13.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10/07/27 by 바람의종
    Views 3534 

    어머니의 빈자리

  14.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7/04/13 by 바람의종
    Views 6787 

    어머니의 사재기

  15. No Image 13Dec
    by 風文
    2014/12/13 by 風文
    Views 5403 

    어머니의 소리

  16. No Image 20May
    by 風文
    2022/05/20 by 風文
    Views 914 

    어머니의 육신

  17. No Image 12Feb
    by 바람의종
    2008/02/12 by 바람의종
    Views 6245 

    어머니의 한쪽 눈

  18. 어울림

  19.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10/07/09 by 바람의종
    Views 3180 

    어울림

  20. No Image 26Feb
    by 바람의종
    2011/02/26 by 바람의종
    Views 3788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21. No Image 21Oct
    by 바람의종
    2010/10/21 by 바람의종
    Views 3745 

    어중간한 사원

  22. No Image 05May
    by 風文
    2020/05/05 by 風文
    Views 827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23.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6501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24. No Image 27Apr
    by 바람의종
    2010/04/27 by 바람의종
    Views 3344 

    언제든 자유로우라

  25.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11/12/26 by 바람의종
    Views 5096 

    언젠가 갚아야 할 빚

  26. No Image 20Oct
    by 風文
    2014/10/20 by 風文
    Views 12660 

    얻음과 잃음

  27. No Image 20Aug
    by 바람의종
    2012/08/20 by 바람의종
    Views 7925 

    얼굴 풍경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