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14:45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조회 수 4642 추천 수 18 댓글 0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우주는 컴퓨터이다.
억지로 작동시킬 필요도 없다.
우주는 연결되어 있고 서로 얽혀 있다.
모든 것들은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창조는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주가 우리에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가 바로 우리이다.
- 윌리암 안츠ㆍ마크 빈센트의《블립 Bleep》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6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15 |
| 860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681 |
| 859 | 용서 | 바람의종 | 2010.09.04 | 4323 |
| 858 | 용서 | 風文 | 2014.12.02 | 6741 |
| 857 | 용서를 받았던 경험 | 風文 | 2017.11.29 | 3700 |
| 856 | 용서를 비는 기도 | 風文 | 2015.01.18 | 6432 |
| 855 | 용서하는 것 | 바람의종 | 2010.06.20 | 2874 |
| 854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7068 |
| 853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429 |
| 852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9050 |
| 851 |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 風文 | 2020.05.08 | 869 |
| 850 |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 바람의종 | 2012.01.25 | 4698 |
| 849 | 우리 사는 동안에 | 바람의종 | 2009.06.09 | 5808 |
| 848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風文 | 2023.02.25 | 803 |
| 847 |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1.04 | 5629 |
| 846 |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7.09 | 4389 |
| 845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766 |
| 844 |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바람의종 | 2010.11.16 | 3439 |
| 843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983 |
| 842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 바람의종 | 2012.07.11 | 7276 |
| 841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313 |
| 840 | 우산꽂이 항아리 | 바람의종 | 2010.07.26 | 3525 |
| 839 | 우정 | 바람의종 | 2012.02.20 | 5376 |
| 838 |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 風文 | 2020.07.01 | 973 |
| 837 | 우정이란 | 風文 | 2015.06.29 | 4651 |
| » |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 바람의종 | 2010.04.26 | 4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