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3 11:11
단 한 사람 때문에
조회 수 3686 추천 수 17 댓글 0
단 한 사람 때문에
"인류는 지난 5천 년 동안,
아주 극적이라 할 만큼 괄목할 성장을 해왔다.
지식의 폭발,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 그럼에도
우리는 주변의 단 한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쩔쩔 맨다. 역사의 아이러니다."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1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596 |
2227 | 베푸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3.25 | 4410 |
2226 | 검열 받은 편지 | 바람의종 | 2010.03.26 | 5014 |
2225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709 |
2224 | 밤 한 톨 | 바람의종 | 2010.03.30 | 3904 |
2223 | 길거리 농구 | 바람의종 | 2010.03.30 | 4650 |
2222 |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0.03.31 | 4636 |
2221 | 처음 겪어본 불행 | 바람의종 | 2010.04.01 | 3976 |
2220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293 |
2219 | 순수한 마음 | 바람의종 | 2010.04.03 | 2163 |
2218 | 희망의 순서 | 바람의종 | 2010.04.05 | 5686 |
2217 | 사하라 사막 | 바람의종 | 2010.04.06 | 2608 |
2216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593 |
2215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13 |
2214 | 어루만짐 | 바람의종 | 2010.04.10 | 2611 |
2213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693 |
2212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847 |
2211 | 내 안의 '아이' 1 | 바람의종 | 2010.04.13 | 3962 |
2210 | '지금, 여기' | 바람의종 | 2010.04.17 | 4217 |
2209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383 |
2208 | 인연 | 바람의종 | 2010.04.17 | 4004 |
2207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30 |
2206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448 |
2205 | 선견지명 | 바람의종 | 2010.04.20 | 3083 |
» | 단 한 사람 때문에 | 바람의종 | 2010.04.23 | 3686 |
2203 | 당신의 길을 가라 | 바람의종 | 2010.04.23 | 2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