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20 03:26

선견지명

조회 수 3092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선견지명


내일 일어날 일, 심지어 먼 미래에
일어날 일도 오늘 미리 생각해두어라.
앞날을 정확하게 내다보는 사람은 유사시에 대비해
대처방안을 마련해둠으로써 곤경에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은 쉽게
불운을 겪지 않는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47
2235 베푸는 사람 바람의종 2010.03.25 4443
2234 검열 받은 편지 바람의종 2010.03.26 5029
2233 좋아하는 일을 하자 바람의종 2010.03.27 6762
2232 밤 한 톨 바람의종 2010.03.30 3911
2231 길거리 농구 바람의종 2010.03.30 4668
2230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0.03.31 4663
2229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999
22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337
2227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79
2226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815
2225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639
2224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638
222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33
2222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41
2221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801
2220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915
2219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3986
22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82
2217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438
2216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4025
2215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69
2214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83
»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092
2212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707
2211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4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