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0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366 |
835 | 조용한 응원 | 바람의종 | 2010.05.05 | 5609 |
834 | 사랑의 혁명 | 바람의종 | 2010.05.05 | 3008 |
833 | '비교' | 바람의종 | 2010.04.29 | 4192 |
832 | 영광의 상처 | 바람의종 | 2010.04.28 | 2617 |
831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27 |
830 |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 바람의종 | 2010.04.26 | 4629 |
829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 바람의종 | 2010.04.25 | 5849 |
828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 바람의종 | 2010.04.24 | 5291 |
827 | 아름다운 오늘 | 바람의종 | 2010.04.24 | 4293 |
826 | 소속 | 바람의종 | 2010.04.23 | 2462 |
825 | 당신의 길을 가라 | 바람의종 | 2010.04.23 | 2399 |
824 | 단 한 사람 때문에 | 바람의종 | 2010.04.23 | 3698 |
823 | 선견지명 | 바람의종 | 2010.04.20 | 3085 |
822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455 |
821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33 |
» | 인연 | 바람의종 | 2010.04.17 | 4008 |
819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393 |
818 | '지금, 여기' | 바람의종 | 2010.04.17 | 4239 |
817 | 내 안의 '아이' 1 | 바람의종 | 2010.04.13 | 3968 |
816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890 |
815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718 |
814 | 어루만짐 | 바람의종 | 2010.04.10 | 2613 |
813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16 |
812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597 |
811 | 사하라 사막 | 바람의종 | 2010.04.06 | 2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