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17 11:45

인연

조회 수 4034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연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61
835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650
834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3040
833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260
832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69
831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67
830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바람의종 2010.04.26 4658
829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969
828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394
827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320
826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500
825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432
824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724
823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100
822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97
821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83
»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4034
819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458
8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324
817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4012
816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951
815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880
814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42
81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35
812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666
811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6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