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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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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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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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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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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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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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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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자유로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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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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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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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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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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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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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길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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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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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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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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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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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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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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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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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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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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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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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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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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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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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