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아이'
문득 내 마음 안에 있는
상처 입은 아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다독이자
어느새 보채던 아이가 새근새근 잠이 든다.
그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사랑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사랑이었던 것이다. 내가 좀더
그 아이에게 너그러워진다면 그 아이는
멈추었던 성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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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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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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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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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벗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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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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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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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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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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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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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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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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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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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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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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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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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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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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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천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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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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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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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불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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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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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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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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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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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걸림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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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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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 역시 안 되.'</P>
<P>'난 무능해.'</P>
<P>'내가 뭘 하겠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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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며 자신 스스로를 비하하고 얼마든지 커갈 수 있는데도 나를 미워하니 성장을 멈추는 게 아닐까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