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07 05:38

격려

조회 수 2654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격려


인간의 마음은
워낙 섬세하고 예민해서
겉으로 드러나게 격려해주어야
지쳐 비틀거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또 워낙 굳세고 튼튼해서
한번 격려를 받으면 분명하고 꾸준하게
그 박동을 계속한다.

- 마야 안젤루의《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0
485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279
48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63
483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915
482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6221
481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605
480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935
479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493
478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208
477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7079
476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351
475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944
474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905
473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100
472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653
471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63
470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1256
469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211
468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908
467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553
466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332
465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84
464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845
463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340
462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291
461 겸손의 미학 바람의종 2011.04.13 43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