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03 01:51

순수한 마음

조회 수 2186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순수한 마음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 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25
2235 베푸는 사람 바람의종 2010.03.25 4445
2234 검열 받은 편지 바람의종 2010.03.26 5073
2233 좋아하는 일을 하자 바람의종 2010.03.27 6764
2232 밤 한 톨 바람의종 2010.03.30 3925
2231 길거리 농구 바람의종 2010.03.30 4677
2230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0.03.31 4668
2229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4020
22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356
»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86
2226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859
2225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648
2224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652
222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35
2222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42
2221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866
2220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925
2219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4002
22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300
2217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453
2216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4030
2215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71
2214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84
2213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096
2212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722
2211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4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