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겪어본 불행
"처음 겪어본 불행.
지금 밑바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진짜 밑바닥이 아니다."(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느 날 갑자기 닥친 불행에 맥없이 추락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처음 겪어본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이어서 더 아픈 것이다.
- 오유선의《내 마음에 말 걸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9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623 |
| 810 | 희망의 순서 | 바람의종 | 2010.04.05 | 5815 |
| 809 | 순수한 마음 | 바람의종 | 2010.04.03 | 2179 |
| 808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341 |
| » | 처음 겪어본 불행 | 바람의종 | 2010.04.01 | 4003 |
| 806 |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0.03.31 | 4663 |
| 805 | 길거리 농구 | 바람의종 | 2010.03.30 | 4671 |
| 804 | 밤 한 톨 | 바람의종 | 2010.03.30 | 3920 |
| 803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764 |
| 802 | 검열 받은 편지 | 바람의종 | 2010.03.26 | 5034 |
| 801 | 베푸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3.25 | 4445 |
| 800 | 꽃이 피어난다! | 바람의종 | 2010.03.24 | 4225 |
| 799 | 새벽 겸손 | 바람의종 | 2010.03.23 | 4447 |
| 798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3.22 | 3682 |
| 797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068 |
| 796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바람의종 | 2010.03.19 | 3625 |
| 795 | 나를 어루만지는 일 | 바람의종 | 2010.03.19 | 4371 |
| 794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68 |
| 793 | 맛있는 국수 | 바람의종 | 2010.03.17 | 4671 |
| 792 | 섭리 | 바람의종 | 2010.03.16 | 3746 |
| 791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10.03.15 | 4642 |
| 790 | 버리고 떠나라 | 바람의종 | 2010.03.13 | 4107 |
| 789 | 마음의 근력 | 바람의종 | 2010.03.12 | 4392 |
| 788 | 적당한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10.03.11 | 4907 |
| 787 | 새로 꺼내 입은 옷 | 바람의종 | 2010.03.10 | 4656 |
| 786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 바람의종 | 2010.03.09 | 4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