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17:11
좋아하는 일을 하자
조회 수 6743 추천 수 16 댓글 0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4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24 |
860 | 내면의 아름다움 | 바람의종 | 2010.11.01 | 2829 |
859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806 |
858 | 내면의 슬픔 | 바람의종 | 2011.05.07 | 3803 |
857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708 |
856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708 |
855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946 |
854 | 내려갈 때 보았네 | 風文 | 2015.01.13 | 7935 |
853 | 내게 맞는 삶 | 바람의종 | 2010.03.05 | 4069 |
852 | 내가 행복한 이유 | 바람의종 | 2008.05.13 | 5247 |
851 | 내가 지금 하는 일 | 바람의종 | 2011.03.15 | 3591 |
850 | 내가 제일 예뻤을 때 | 바람의종 | 2010.05.06 | 3887 |
849 | 내가 자라난 곳 | 바람의종 | 2011.03.04 | 3916 |
848 | 내가 원하는 삶 | 風文 | 2021.09.02 | 623 |
847 |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 바람의종 | 2011.02.07 | 2978 |
846 |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 바람의종 | 2009.07.12 | 4342 |
845 |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 風文 | 2020.07.06 | 1041 |
844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風文 | 2016.12.10 | 3698 |
843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7155 |
842 | 내가 마음을 열면 | 風文 | 2015.06.28 | 5039 |
841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965 |
840 | 내가 나를 인정하기 | 風文 | 2014.12.07 | 7492 |
839 |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 바람의종 | 2008.12.09 | 4930 |
838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860 |
837 | 내가 나를 사랑하기 | 風文 | 2015.01.13 | 6069 |
836 | 내가 가진 축복 | 風文 | 2016.12.10 | 6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