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27 17:11

좋아하는 일을 하자

조회 수 6712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10
2235 베푸는 사람 바람의종 2010.03.25 4414
2234 검열 받은 편지 바람의종 2010.03.26 5018
» 좋아하는 일을 하자 바람의종 2010.03.27 6712
2232 밤 한 톨 바람의종 2010.03.30 3904
2231 길거리 농구 바람의종 2010.03.30 4657
2230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0.03.31 4639
2229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982
22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312
2227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69
2226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766
2225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626
2224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97
222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16
2222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14
2221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729
2220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895
2219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3968
22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44
2217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393
2216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4008
2215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35
2214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55
2213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085
2212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698
2211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3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