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17:11
좋아하는 일을 하자
조회 수 6774 추천 수 16 댓글 0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07 |
860 | 불타는 단풍 | 風文 | 2014.12.01 | 6880 |
859 | 오늘 | 風文 | 2014.12.13 | 6884 |
858 | 어머니의 사재기 | 바람의종 | 2007.04.13 | 6885 |
857 | 엄마의 말 | 風文 | 2014.12.18 | 6885 |
856 |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바람의종 | 2007.06.05 | 6886 |
855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886 |
854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892 |
853 | 정원으로 간다 | 바람의종 | 2012.09.04 | 6894 |
852 |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 바람의종 | 2012.02.12 | 6895 |
851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899 |
850 | 불안 - 도종환 (67) | 바람의종 | 2008.09.09 | 6901 |
849 | 상처는 희망이 되어 | 風文 | 2015.01.14 | 6904 |
848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906 |
847 | 가장 빛나는 별 | 바람의종 | 2012.07.23 | 6907 |
846 |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 바람의종 | 2012.05.18 | 6917 |
845 |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 風文 | 2014.12.28 | 6917 |
844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918 |
843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923 |
842 | '스님은 고민 없지요?' | 바람의종 | 2012.10.05 | 6923 |
841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924 |
840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925 |
839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바람의종 | 2007.10.10 | 6929 |
838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931 |
837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931 |
836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