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17:11
좋아하는 일을 하자
조회 수 6682 추천 수 16 댓글 0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73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013 |
| 2502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577 |
| 2501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588 |
| 2500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897 |
| 2499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952 |
| 2498 | 구름 위를 걷다가... | 바람의종 | 2012.07.02 | 6317 |
| 2497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22 |
| 2496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6985 |
| 2495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472 |
| 2494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003 |
| 2493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573 |
| 2492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7846 |
| 2491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965 |
| 2490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343 |
| 2489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216 |
| 2488 | 귀인(貴人) | 風文 | 2021.09.05 | 360 |
| 2487 | 귀중한 나 | 바람의종 | 2009.06.29 | 4951 |
| 2486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340 |
| 2485 | 균형 | 風文 | 2019.09.02 | 582 |
| 2484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7 | 4656 |
| 2483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14 |
| 2482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449 |
| 2481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9972 |
| 2480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 바람의종 | 2011.01.25 | 4544 |
| 2479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659 |
| 2478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