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17:11
좋아하는 일을 하자
조회 수 6699 추천 수 16 댓글 0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47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850 |
2502 |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12 | 5287 |
2501 |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12 | 5991 |
2500 | 불편하지 않은 진실 | 바람의종 | 2009.06.15 | 4357 |
2499 | 실천해야 힘이다 | 바람의종 | 2009.06.15 | 4120 |
2498 |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 바람의종 | 2009.06.16 | 4636 |
2497 | 「웃음 1」(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16 | 6632 |
2496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613 |
2495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168 |
2494 | 세 잔의 차 | 바람의종 | 2009.06.18 | 5957 |
2493 |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18 | 5906 |
2492 | 타인의 성공 | 바람의종 | 2009.06.19 | 7066 |
2491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076 |
2490 | 「웃음 2」(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19 | 5748 |
2489 |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 바람의종 | 2009.06.20 | 6252 |
2488 | 산이 좋아 산에 사네 | 바람의종 | 2009.06.22 | 4466 |
2487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724 |
2486 |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23 | 6175 |
2485 |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9.06.24 | 4943 |
2484 | 뜨거운 물 | 바람의종 | 2009.06.25 | 4739 |
2483 | 「웃음 3」(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25 | 5823 |
2482 |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 바람의종 | 2009.06.25 | 8723 |
2481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6981 |
2480 |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 바람의종 | 2009.06.26 | 7461 |
2479 | 귀중한 나 | 바람의종 | 2009.06.29 | 4969 |
2478 | 결단의 성패 | 바람의종 | 2009.06.29 | 5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