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17:11
좋아하는 일을 하자
조회 수 6698 추천 수 16 댓글 0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06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394 |
552 |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 風文 | 2022.08.30 | 712 |
551 | 정원으로 간다 | 바람의종 | 2012.09.04 | 6844 |
550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578 |
549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686 |
548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562 |
547 |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 바람의종 | 2008.09.02 | 9280 |
546 |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11.30 | 5893 |
545 | 제발 아프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2.04.12 | 5455 |
544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420 |
543 | 제주목사 이시방 | 風文 | 2020.07.20 | 2213 |
542 |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 風文 | 2022.05.26 | 817 |
541 | 조건부 인생 | 바람의종 | 2012.03.18 | 5848 |
540 | 조용한 응원 | 바람의종 | 2010.05.05 | 5606 |
539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584 |
538 |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 風文 | 2019.08.25 | 771 |
537 | 조화 | 바람의종 | 2009.08.29 | 6381 |
536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284 |
535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193 |
»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698 |
533 | 좋은 건물 | 바람의종 | 2010.10.04 | 4276 |
532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6974 |
531 | 좋은 관상 | 風文 | 2021.10.30 | 579 |
530 | 좋은 날 | 바람의종 | 2012.01.16 | 5865 |
529 | 좋은 독서 습관 | 風文 | 2023.02.03 | 646 |
528 | 좋은 디자인일수록... | 風文 | 2014.12.13 | 7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