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24 01:46

꽃이 피어난다!

조회 수 4213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꽃이 피어난다!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법정의《산방한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48
685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3 3262
684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바람의종 2009.09.18 5488
683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810
682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風文 2014.12.15 6607
681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732
680 꾸준함 바람의종 2011.04.01 3747
679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571
678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891
677 꽃이 핀다 바람의종 2011.04.12 3154
676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712
» 꽃이 피어난다! 바람의종 2010.03.24 4213
674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609
673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714
672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181
671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801
670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193
669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466
668 꽃나무를 생각한다 바람의종 2012.04.11 4944
667 꼼꼼하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3 1019
666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878
665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555
664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734
663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686
66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46
661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바람의종 2010.03.09 45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