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23 14:12

새벽 겸손

조회 수 4455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벽 겸손


새벽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겸손입니다.
반성하는 마음, 배우려는 마음, 만나고 싶은 마음,
듣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느껴서
새벽에 채우려는 그 마음이 바로 겸손입니다.
새벽의 2시간을 통해서 당신이 배운 것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 권민의《새벽거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83
2260 내면의 외침 바람의종 2010.02.25 4463
2259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바람의종 2010.02.25 4096
2258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바람의종 2010.02.26 3308
2257 기적의 값 바람의종 2010.02.27 4496
2256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80
2255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4011
2254 서비스 바람의종 2010.03.03 4256
2253 내게 맞는 삶 바람의종 2010.03.05 4072
2252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742
2251 길을 잃고 헤맬 때 바람의종 2010.03.08 4355
2250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바람의종 2010.03.09 4605
2249 새로 꺼내 입은 옷 바람의종 2010.03.10 4666
2248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913
2247 마음의 근력 바람의종 2010.03.12 4395
2246 버리고 떠나라 바람의종 2010.03.13 4112
224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57
2244 섭리 바람의종 2010.03.16 3746
2243 맛있는 국수 바람의종 2010.03.17 4672
2242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바람의종 2010.03.18 5168
2241 나를 어루만지는 일 바람의종 2010.03.19 4375
2240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바람의종 2010.03.19 3625
2239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082
2238 아름다운 도전 바람의종 2010.03.22 3686
» 새벽 겸손 바람의종 2010.03.23 4455
2236 꽃이 피어난다! 바람의종 2010.03.24 42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