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15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사람들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톨이로 여겨지는 것'이다.
당신은 혼자 있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해서 외로운 것이다!
루소는 "사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덜 힘들다"고
말했다. 외로움은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있을 때 엄습한다.

-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의《고독이 나를 위로한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85
835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650
834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3040
833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260
832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68
831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67
830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바람의종 2010.04.26 4658
829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931
828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392
827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310
826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498
825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425
824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722
823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096
822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84
821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76
820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4031
819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458
8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314
817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4007
816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937
815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880
814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42
81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35
812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662
811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6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