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17 04:05

맛있는 국수

조회 수 4675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맛있는 국수


"나는 내가 만든 국수를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맛있게 먹어주는 게 좋다.
그 생각을 하면 잠도 제대로 오지 않는다.
마진을 높이는 장사보다 진짜 맛있는
국수를 대접할 수 있는 장사가
아무래도 내겐 더 맞는 것 같구나."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99
810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1269
809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1268
808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1265
807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2.01.11 1257
806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253
805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1253
804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風文 2023.03.10 1249
803 어린 시절 부모 관계 風文 2023.03.25 1247
80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9. 위대한 기적 風文 2020.06.04 1246
801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1242
800 화가 날 때는 風文 2022.12.08 1241
799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1237
798 아버지는 아버지다 風文 2023.05.24 1234
79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3. 깨달음 風文 2020.05.29 1233
796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232
795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1231
79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 영적 공동체 風文 2020.05.28 1229
793 꼼꼼하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3 1228
792 행복이란 風文 2019.06.04 1226
791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風文 2022.12.02 1225
79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1224
78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風文 2020.07.07 1223
788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1218
787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217
786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2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