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17 04:05

맛있는 국수

조회 수 4667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맛있는 국수


"나는 내가 만든 국수를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맛있게 먹어주는 게 좋다.
그 생각을 하면 잠도 제대로 오지 않는다.
마진을 높이는 장사보다 진짜 맛있는
국수를 대접할 수 있는 장사가
아무래도 내겐 더 맞는 것 같구나."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04
810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659
809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810
808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928
807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933
806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869
805 사랑할 준비 風文 2019.08.22 776
804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770
803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770
802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689
801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1044
800 사람이 행복하면 風文 2019.08.23 1011
799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652
798 몰입의 경험 風文 2019.08.24 966
797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778
796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772
795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882
794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869
793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913
792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791
791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風文 2019.08.25 874
790 재미있는 직업 風文 2019.08.25 927
789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845
788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風文 2019.08.25 963
787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782
786 잊을 수 없는 시간들 風文 2019.08.26 8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