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국수
"나는 내가 만든 국수를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맛있게 먹어주는 게 좋다.
그 생각을 하면 잠도 제대로 오지 않는다.
마진을 높이는 장사보다 진짜 맛있는
국수를 대접할 수 있는 장사가
아무래도 내겐 더 맞는 것 같구나."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61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908 |
| 2252 | 내면의 외침 | 바람의종 | 2010.02.25 | 4426 |
| 2251 |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 바람의종 | 2010.02.25 | 4076 |
| 2250 |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 바람의종 | 2010.02.26 | 3283 |
| 2249 | 기적의 값 | 바람의종 | 2010.02.27 | 4475 |
| 2248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06 |
| 2247 | '땅 위를 걷는' 기적 | 바람의종 | 2010.03.02 | 3944 |
| 2246 | 서비스 | 바람의종 | 2010.03.03 | 4237 |
| 2245 | 내게 맞는 삶 | 바람의종 | 2010.03.05 | 4040 |
| 2244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628 |
| 2243 | 길을 잃고 헤맬 때 | 바람의종 | 2010.03.08 | 4327 |
| 2242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 바람의종 | 2010.03.09 | 4583 |
| 2241 | 새로 꺼내 입은 옷 | 바람의종 | 2010.03.10 | 4645 |
| 2240 | 적당한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10.03.11 | 4880 |
| 2239 | 마음의 근력 | 바람의종 | 2010.03.12 | 4380 |
| 2238 | 버리고 떠나라 | 바람의종 | 2010.03.13 | 4089 |
| 2237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10.03.15 | 4614 |
| 2236 | 섭리 | 바람의종 | 2010.03.16 | 3727 |
| » | 맛있는 국수 | 바람의종 | 2010.03.17 | 4661 |
| 2234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37 |
| 2233 | 나를 어루만지는 일 | 바람의종 | 2010.03.19 | 4357 |
| 2232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바람의종 | 2010.03.19 | 3590 |
| 2231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002 |
| 2230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3.22 | 3672 |
| 2229 | 새벽 겸손 | 바람의종 | 2010.03.23 | 4436 |
| 2228 | 꽃이 피어난다! | 바람의종 | 2010.03.24 | 4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