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13 09:10

버리고 떠나라

조회 수 4122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버리고 떠나라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 때일 뿐. 그러나 그 한 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 법정의《버리고 떠나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00
810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09.11.27 4764
809 내 안의 목소리 바람의종 2011.02.22 3283
808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4007
807 내 안의 '닻' 윤영환 2011.12.06 3998
806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1052
805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123
804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929
803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369
802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715
801 내 몸 風文 2015.07.30 7910
800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1036
799 내 마음의 모닥불 바람의종 2012.11.05 6696
798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673
797 내 마음 언제나 바람의종 2010.11.06 3866
796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821
795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1062
794 내 꿈길의 단골손님 바람의종 2011.04.19 3025
793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1242
792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風文 2022.01.13 1194
791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956
790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09.11.23 4348
789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11.02.22 4617
788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바람의종 2011.07.28 4231
787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風文 2023.11.15 776
786 남자들의 '폐경' 바람의종 2011.07.04 4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