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9 02:09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조회 수 4598 추천 수 21 댓글 0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어디를 가든 그대는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
걸음을 걸을 때 걷는 동작에 모든 주의를 기울여라.
그대가 내딛는 매번의 발걸음을 자각하고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이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모든 발걸음마다 흔들림 없고,
자유롭고, 품위 있게 걷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
그대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것이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9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67 |
2385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200 |
2384 | 깊은 성찰 | 바람의종 | 2010.01.22 | 4916 |
2383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8.10.24 | 6195 |
2382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331 |
2381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798 |
2380 | 깜빡 졸다가... | 바람의종 | 2011.07.16 | 3669 |
2379 |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 바람의종 | 2008.02.15 | 8850 |
2378 | 깨달음 | 바람의종 | 2012.02.01 | 5162 |
2377 | 깨달음 | 바람의종 | 2012.08.23 | 4612 |
2376 | 깨달음 | 風文 | 2023.02.09 | 613 |
» |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 바람의종 | 2010.03.09 | 4598 |
2374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940 |
2373 | 껍질 | 바람의종 | 2009.01.24 | 4756 |
2372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972 |
2371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風文 | 2021.09.13 | 715 |
2370 | 꼴찌의 손 | 바람의종 | 2009.09.24 | 4927 |
2369 | 꼼꼼하게 요청하라 | 風文 | 2022.09.23 | 1171 |
2368 | 꽃나무를 생각한다 | 바람의종 | 2012.04.11 | 4955 |
2367 | 꽃병이 깨졌을 때 | 바람의종 | 2009.09.26 | 4511 |
2366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346 |
2365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風文 | 2019.09.02 | 925 |
2364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279 |
2363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756 |
2362 |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風文 | 2023.11.13 | 741 |
2361 | 꽃이 피어난다! | 바람의종 | 2010.03.24 | 4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