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자기 일로 비굴해 지거나
소극적이 되는 것을 극복하는 최상의 방법은
남에게 흥미를 가지고, 남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저하는 마음 따위는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다.
남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줄 일이다. 항상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친구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접촉한다면
당신은 그 훌륭한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카네기의《인생지침서. 제6권 절망은 없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7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96 |
| 3006 |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 바람의종 | 2007.09.06 | 14919 |
| 3005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837 |
| 3004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4831 |
| 3003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717 |
| 3002 |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 風文 | 2013.08.19 | 14597 |
| 3001 | 엉겅퀴 노래 | 風文 | 2013.08.09 | 14383 |
| 3000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336 |
| 2999 |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 風文 | 2013.08.19 | 14154 |
| 2998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033 |
| 2997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4010 |
| 2996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3970 |
| 2995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3937 |
| 2994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3928 |
| 2993 | 코앞에 두고도... | 風文 | 2013.08.19 | 13877 |
| 2992 | 비가 내리는 날 | 風文 | 2013.08.28 | 13862 |
| 2991 | 뱃머리 | 風文 | 2013.08.28 | 13835 |
| 2990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695 |
| 2989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678 |
| 2988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586 |
| 2987 | 위기관리 능력 10 | 윤안젤로 | 2013.04.19 | 13549 |
| 2986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風文 | 2013.08.09 | 13507 |
| 2985 |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 風文 | 2013.08.09 | 13463 |
| 2984 |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 바람의종 | 2008.05.22 | 13382 |
| 2983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 바람의종 | 2007.08.30 | 13322 |
| 2982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