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자기 일로 비굴해 지거나
소극적이 되는 것을 극복하는 최상의 방법은
남에게 흥미를 가지고, 남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저하는 마음 따위는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다.
남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줄 일이다. 항상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친구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접촉한다면
당신은 그 훌륭한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카네기의《인생지침서. 제6권 절망은 없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3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39 |
1235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685 |
1234 | 내 옆에 있다 | 風文 | 2015.06.20 | 5688 |
»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690 |
1232 | 새처럼 연약한 것 | 바람의종 | 2008.03.06 | 5691 |
1231 | 소개장 | 바람의종 | 2009.02.08 | 5692 |
1230 | 응어리를 푸는 방법 | 風文 | 2015.06.29 | 5696 |
1229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699 |
1228 | 뛰어난 이야기꾼 | 바람의종 | 2012.02.06 | 5699 |
1227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700 |
1226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706 |
1225 | 사람답다는 것 | 風文 | 2015.06.20 | 5708 |
1224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711 |
1223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719 |
1222 | 기적의 시작 | 風文 | 2015.02.10 | 5719 |
1221 |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 바람의종 | 2008.06.11 | 5721 |
1220 | 자기 통제력 | 바람의종 | 2010.01.15 | 5721 |
1219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風文 | 2016.12.08 | 5724 |
1218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732 |
1217 | 자기 얼굴 | 윤영환 | 2011.08.16 | 5734 |
1216 |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5.01.13 | 5734 |
1215 | 설날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9.02.02 | 5736 |
1214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745 |
1213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747 |
1212 | 나무그늘 | 바람의종 | 2012.04.23 | 5748 |
1211 | '겁쟁이'가 되지 말라 | 風文 | 2015.06.22 | 5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