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2 21:45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조회 수 3930 추천 수 13 댓글 0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요?"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당신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 가치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나요?"
"당신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상의 속도에 압도되어
당신이 왜 살고 있는지 잊어버린 채
그냥 달리기만 하게 될 것입니다."
- 권민의《새벽거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7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179 |
135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835 |
134 | '보이차 은행' | 바람의종 | 2010.09.01 | 5442 |
133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121 |
132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209 |
131 | '변혁'에 대응하는 법 | 風文 | 2020.05.07 | 893 |
130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331 |
129 |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風文 | 2019.09.05 | 915 |
128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916 |
127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477 |
126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491 |
125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391 |
124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54 |
123 | '무의식'의 바다 | 바람의종 | 2012.08.13 | 6272 |
122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687 |
121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628 |
120 |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 風文 | 2023.04.03 | 804 |
119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6997 |
118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31 |
117 | '땅 위를 걷는' 기적 | 바람의종 | 2010.03.02 | 3994 |
116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627 |
115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982 |
114 | '디제스터'(Disaster) | 風文 | 2020.05.03 | 720 |
113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748 |
112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732 |
111 | '두려움' | 風文 | 2017.12.06 | 3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