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20 00:42

통장

조회 수 4866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통장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금통장이 아니라 '적심통장'이다.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살았을까?  땀통장.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았을까?  이해의 통장.
사랑의 통장, 웃음의 통장, 용서의 통장, 봉사의 통장,
기쁨의 통장, 감사의 통장, 인내의 통장......
우리의 마음을 담아 쌓아두는 적심통장은
돈 없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 최윤희의《유쾌한 행복사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942
2802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560
2801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046
2800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08
2799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377
2798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5957
2797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609
2796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59
2795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756
2794 파랑새 風文 2019.06.05 837
2793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198
2792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736
2791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626
2790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558
2789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477
2788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314
»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866
2786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244
2785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771
2784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51
2783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3797
2782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42
2781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531
2780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30
2779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713
2778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6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