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20 00:42

통장

조회 수 4906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통장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금통장이 아니라 '적심통장'이다.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살았을까?  땀통장.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았을까?  이해의 통장.
사랑의 통장, 웃음의 통장, 용서의 통장, 봉사의 통장,
기쁨의 통장, 감사의 통장, 인내의 통장......
우리의 마음을 담아 쌓아두는 적심통장은
돈 없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 최윤희의《유쾌한 행복사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0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40
785 길을 잃고 헤맬 때 바람의종 2010.03.08 4331
784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685
783 내게 맞는 삶 바람의종 2010.03.05 4060
782 서비스 바람의종 2010.03.03 4243
781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3991
780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23
779 기적의 값 바람의종 2010.02.27 4484
778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바람의종 2010.02.26 3296
777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바람의종 2010.02.25 4078
776 내면의 외침 바람의종 2010.02.25 4438
775 영적 교제 바람의종 2010.02.23 4799
774 아름다운 도전 바람의종 2010.02.22 4286
773 인생의 우등생 바람의종 2010.02.20 4794
772 준비된 행운 바람의종 2010.02.20 4792
»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906
770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2.20 4423
769 사랑의 기도 바람의종 2010.02.16 4273
768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바람의종 2010.02.15 4002
767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86
766 눈부신 지느러미 바람의종 2010.02.11 4686
765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바람의종 2010.02.10 4407
764 세일즈맨과 명절 바람의종 2010.02.09 4141
763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바람의종 2010.02.08 3887
762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바람의종 2010.02.05 3622
761 되찾은 사랑 바람의종 2010.02.05 30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