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금통장이 아니라 '적심통장'이다.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살았을까? 땀통장.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았을까? 이해의 통장.
사랑의 통장, 웃음의 통장, 용서의 통장, 봉사의 통장,
기쁨의 통장, 감사의 통장, 인내의 통장......
우리의 마음을 담아 쌓아두는 적심통장은
돈 없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 최윤희의《유쾌한 행복사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7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189 |
2810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496 |
2809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6981 |
2808 | 바로 지금 | 바람의종 | 2008.10.01 | 5975 |
2807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 바람의종 | 2008.10.04 | 5587 |
2806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409 |
2805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667 |
2804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854 |
2803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514 |
2802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69 |
2801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124 |
2800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648 |
2799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806 |
2798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373 |
2797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800 |
2796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700 |
2795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799 |
2794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089 |
2793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395 |
2792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336 |
2791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285 |
2790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53 |
2789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467 |
2788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886 |
2787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129 |
2786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