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10 10:50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조회 수 4379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대부분의 사람은
부탁하는데 익숙하지 않다.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부탁해봤자 거절당할 게 뻔하다고 미리 짐작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부탁을 어려워하거나 망설일 필요는 없다.
'어차피 무리'라고 처음부터 포기하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니다.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부탁을 하면 의외로 순순히
해결될 때가 많기 때문이다.

- 나이토 요시히토의《저 사람... 왠지 좋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79
456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541
455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671
454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884
453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693
452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686
45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699
450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892
449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635
448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869
447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673
446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風文 2022.02.24 901
445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754
444 입씨름 風文 2022.02.24 804
443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711
442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699
441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693
440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731
439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846
438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678
437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733
436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768
435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793
434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877
433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887
432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6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