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먹느냐'
제가 신경내과 의사이기 때문에
주변에 마음의 상처가 낫지 않아 괴로워하는 사람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치료를 하면서 환자에게 넌지시
물어봅니다. "평소에 누구와 함께 식사를 하시나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먹느냐'
입니다. '편안한 마음'이라는 토양이 있어야
영양분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만
그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는 것도
역시 사람밖에 없습니다.
- 가모시타 이치로의《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나중에 성공하면...'
-
'나중에 하지'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남자다워야 한다'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내 일'을 하라
-
'내가 김복순이여?'
-
'내가 왜 사는 거지?'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너 참 대범하더라'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높은 곳'의 땅
-
'누구와 먹느냐'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느낌'
-
'다, 잘 될 거야'
-
'다르다'와 '틀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