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돌, 작은 돌
우리 삶은
많은 조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와 같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몇 안 되는 큰 돌, 즉 중요한 것은
소중하게 여기고 작은 돌에게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작은 돌이 없다면
우리 진리의 그림은 완전한
작품이 될 수 없다.
- 폴커 초츠의《카마수트라, 인생에 답하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72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90 |
| 2735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717 |
| 2734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6967 |
| 2733 |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 바람의종 | 2008.11.26 | 6483 |
| 2732 | 손을 잡아주세요 | 바람의종 | 2008.11.27 | 4996 |
| 2731 | 에너지 언어 | 바람의종 | 2008.11.28 | 7010 |
| 2730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310 |
| 2729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 바람의종 | 2008.11.29 | 6353 |
| 2728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12.06 | 6523 |
| 2727 |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 바람의종 | 2008.12.06 | 7432 |
| 2726 | 겨울기도 - 도종환 (103) | 바람의종 | 2008.12.06 | 6743 |
| 2725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826 |
| 2724 | 내면의 어린아이 | 바람의종 | 2008.12.06 | 5914 |
| 2723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626 |
| 2722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7960 |
| 2721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728 |
| 2720 |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 바람의종 | 2008.12.06 | 4725 |
| 2719 | 배려 | 바람의종 | 2008.12.08 | 6045 |
| 2718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782 |
| 2717 | 응원 | 바람의종 | 2008.12.09 | 6409 |
| 2716 |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 바람의종 | 2008.12.09 | 4966 |
| 2715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679 |
| 2714 | 대추 | 바람의종 | 2008.12.10 | 5652 |
| 2713 | 생긋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08.12.11 | 5250 |
| 2712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108 |
| 2711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