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01 19:51

'이 나이에...'

조회 수 3897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나이에...'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 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되고 만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5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71
210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873
20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729
208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777
207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406
206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305
205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4006
204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63
203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53
202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074
201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793
200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627
199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655
198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19
197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919
196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421
195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00
194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89
193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707
192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95
191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347
»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97
189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732
188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820
187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66
186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