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1 19:51
'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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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 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되고 만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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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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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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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디자인'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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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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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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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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