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1.26 10:26

넘어져 봐라

조회 수 4323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넘어져 봐라


넘어져 봐라.
산악인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정상까지 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승진에서 미끄러지고, 실직을 하는 등 삶이
송두리째 뽑혀 나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런 쓰라리고 아픈 경험은 어느 누구라도
한 번씩은 겪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져 봤으니 아는 게 있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이 된다.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87
785 길을 잃고 헤맬 때 바람의종 2010.03.08 4362
784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751
783 내게 맞는 삶 바람의종 2010.03.05 4072
782 서비스 바람의종 2010.03.03 4256
781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4012
780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80
779 기적의 값 바람의종 2010.02.27 4505
778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바람의종 2010.02.26 3308
777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바람의종 2010.02.25 4096
776 내면의 외침 바람의종 2010.02.25 4468
775 영적 교제 바람의종 2010.02.23 4841
774 아름다운 도전 바람의종 2010.02.22 4307
773 인생의 우등생 바람의종 2010.02.20 4834
772 준비된 행운 바람의종 2010.02.20 4818
771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941
770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2.20 4453
769 사랑의 기도 바람의종 2010.02.16 4287
768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바람의종 2010.02.15 4022
767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93
766 눈부신 지느러미 바람의종 2010.02.11 4710
765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바람의종 2010.02.10 4422
764 세일즈맨과 명절 바람의종 2010.02.09 4142
763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바람의종 2010.02.08 3900
762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바람의종 2010.02.05 3640
761 되찾은 사랑 바람의종 2010.02.05 30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