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있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면
절벽 아래로 떨어질 상황이었을 때도
나는 한번도 희망을 놓은 적은 없다.
돌아보면 사방이 꽉꽉 막힌 벽이었을 때도
잠시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벽이 열릴 때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외치면서.
- 안효숙의《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57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000 |
3035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523 |
303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393 |
303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745 |
303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10016 |
3031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375 |
3030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557 |
3029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989 |
302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7134 |
3027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396 |
3026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868 |
3025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57 |
302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965 |
302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297 |
30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512 |
30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9156 |
302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881 |
3019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7003 |
301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399 |
301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539 |
301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302 |
3015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1035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250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424 |
3012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70 |
3011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