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1.20 05:22

희망은 있다

조회 수 7006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은 있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면
절벽 아래로 떨어질 상황이었을 때도
나는 한번도 희망을 놓은 적은 없다.
돌아보면 사방이 꽉꽉 막힌 벽이었을 때도
잠시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벽이 열릴 때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외치면서.

- 안효숙의《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61
756 시골 강아지 바람의종 2010.01.29 3930
755 눈물의 강 바람의종 2010.01.28 3817
754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68
753 넘어져 봐라 바람의종 2010.01.26 4294
752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바람의종 2010.01.26 5054
751 가장 강한 힘 바람의종 2010.01.23 5465
750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바람의종 2010.01.22 4286
749 깊은 성찰 바람의종 2010.01.22 4882
»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7006
747 훗날을 위하여 바람의종 2010.01.19 6495
746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880
745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10.01.18 4317
744 자기 통제력 바람의종 2010.01.15 5702
743 비전의 탄생 바람의종 2010.01.14 3979
742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63
741 부름(Calling) 바람의종 2010.01.12 5064
740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바람의종 2010.01.11 4364
739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227
738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4996
737 생명 바람의종 2010.01.09 3535
736 나에게 주는 선물 바람의종 2010.01.08 5671
735 소식(小食) 바람의종 2010.01.08 3311
734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30
733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바람의종 2010.01.08 4797
732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바람의종 2010.01.08 43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