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을 위하여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였어."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
"언제나, 꿈을 가진 사람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하여 땅 속에 미리 씨앗들을,
버리듯이 묻어 놓아야 한다고 했네."
- 최명희의《혼불 10》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39 |
| 2110 | 몸, 신비한 영토 | 바람의종 | 2011.04.21 | 2428 |
| 2109 |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 바람의종 | 2010.05.07 | 2437 |
| 2108 | 마음을 나눌 이 | 바람의종 | 2010.11.21 | 2439 |
| 2107 |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 | 風文 | 2020.07.20 | 2458 |
| 2106 | 선순환, 악순환 | 바람의종 | 2011.01.27 | 2462 |
| 2105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바람의종 | 2011.01.27 | 2483 |
| 2104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10.07.09 | 2487 |
| 2103 | 소속 | 바람의종 | 2010.04.23 | 2491 |
| 2102 | 제주목사 이시방 | 風文 | 2020.07.20 | 2510 |
| 2101 |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 바람의종 | 2010.06.14 | 2517 |
| 2100 | 도움을 청하라 | 바람의종 | 2010.05.27 | 2523 |
| 2099 | 바라보기만 해도 | 바람의종 | 2010.08.04 | 2526 |
| 2098 | 아버지와 딸 | 바람의종 | 2010.06.20 | 2535 |
| 2097 | 마음의 향기 | 바람의종 | 2010.11.13 | 2540 |
| 2096 | 미래를 본다 | 바람의종 | 2010.10.25 | 2564 |
| 2095 | 내 할 몫 | 바람의종 | 2010.11.11 | 2575 |
| 2094 |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1.26 | 2578 |
| 2093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82 |
| 2092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 바람의종 | 2010.06.08 | 2587 |
| 2091 | 세계적인 이야기꾼 | 바람의종 | 2010.11.09 | 2596 |
| 2090 | 어루만짐 | 바람의종 | 2010.04.10 | 2628 |
| 2089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630 |
| 2088 | 사랑이란 무엇인가? | 바람의종 | 2011.02.10 | 2634 |
| 2087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2637 |
| 2086 | 사하라 사막 | 바람의종 | 2010.04.06 | 2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