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을 위하여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였어."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
"언제나, 꿈을 가진 사람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하여 땅 속에 미리 씨앗들을,
버리듯이 묻어 놓아야 한다고 했네."
- 최명희의《혼불 10》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7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428 |
| 2985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 風文 | 2024.03.29 | 528 |
| 2984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530 |
| 2983 |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 風文 | 2023.03.04 | 530 |
| 2982 |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 風文 | 2021.09.05 | 532 |
| 2981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532 |
| 2980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535 |
| 2979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535 |
| 2978 | 55. 헌신 | 風文 | 2021.10.15 | 536 |
| 2977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536 |
| 2976 |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 風文 | 2023.02.22 | 536 |
| 2975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542 |
| 2974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543 |
| 2973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1.09.02 | 546 |
| 2972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546 |
| 2971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546 |
| 2970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 風文 | 2023.02.20 | 547 |
| 2969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547 |
| 2968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548 |
| 2967 | 59. 큰 웃음 | 風文 | 2021.11.05 | 549 |
| 2966 |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 風文 | 2023.02.17 | 549 |
| 2965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550 |
| 2964 | 길가 돌멩이의 '기분' | 風文 | 2021.10.30 | 550 |
| 2963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551 |
| 2962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553 |
| 2961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