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의 시간
앤드류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지만
저녁식사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다.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는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의
원천이 되지만, 휴식을 취하는 시간과 친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소중히 여긴다. 주말에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정기적으로 여행을 즐긴다.
-줄리 모건스턴의《능력있는 사람의 시간관리》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58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049 |
2306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風文 | 2019.08.25 | 742 |
2305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 바람의종 | 2011.02.03 | 3475 |
2304 | 나는 왜 글을 쓰는가? | 바람의종 | 2011.11.15 | 4678 |
2303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 바람의종 | 2008.11.11 | 5400 |
2302 |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 風文 | 2022.08.19 | 783 |
2301 |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947 |
2300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439 |
2299 |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 바람의종 | 2012.10.16 | 6644 |
2298 | 나로 존재하는 것 | 바람의종 | 2009.08.11 | 4230 |
2297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736 |
2296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044 |
2295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1055 |
2294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 바람의종 | 2007.12.14 | 5955 |
2293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275 |
2292 |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 바람의종 | 2010.11.22 | 3261 |
2291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742 |
2290 | 나를 속이는 눈 | 바람의종 | 2009.09.04 | 5163 |
2289 | 나를 어루만지는 일 | 바람의종 | 2010.03.19 | 4357 |
2288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8046 |
2287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 바람의종 | 2012.06.12 | 7474 |
2286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519 |
2285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11 |
2284 | 나만의 고독한 장소 | 風文 | 2023.04.16 | 546 |
2283 | 나무 명상 | 바람의종 | 2009.06.09 | 5918 |
2282 | 나무그늘 | 바람의종 | 2012.04.23 | 5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