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72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 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라고 고백할 때이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87
760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605
759 큰 돌, 작은 돌 바람의종 2010.02.02 5713
758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바람의종 2010.02.01 3772
757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973
756 시골 강아지 바람의종 2010.01.29 3962
755 눈물의 강 바람의종 2010.01.28 3845
754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527
753 넘어져 봐라 바람의종 2010.01.26 4328
752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바람의종 2010.01.26 5096
751 가장 강한 힘 바람의종 2010.01.23 5515
750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바람의종 2010.01.22 4339
749 깊은 성찰 바람의종 2010.01.22 4920
748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7118
747 훗날을 위하여 바람의종 2010.01.19 6622
746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953
745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10.01.18 4358
744 자기 통제력 바람의종 2010.01.15 5746
743 비전의 탄생 바람의종 2010.01.14 4008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72
741 부름(Calling) 바람의종 2010.01.12 5119
740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바람의종 2010.01.11 4401
739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294
738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5069
737 생명 바람의종 2010.01.09 3567
736 나에게 주는 선물 바람의종 2010.01.08 57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