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1.12 01:31

부름(Calling)

조회 수 5060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름(Calling)


부름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온다.
부름에 화답하는 것은 자아 보존에 필수불가결하다.
어떤 경우에 부름은 오랜 시간에 걸친 헌신이 되어
스스로의 정체성과 운명을 뒤흔들기도 하고,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위해 가장 아끼고
믿는 것들을 내놓는 고난이 되기도 한다.

-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89
1627 180도 역전 바람의종 2012.07.24 5125
1626 일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 바람의종 2011.07.30 5123
1625 뜻(志) 바람의종 2009.08.27 5121
1624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바람의종 2011.07.20 5120
1623 내가 행복한 이유 바람의종 2008.05.13 5118
1622 기적의 발견 바람의종 2012.01.04 5113
1621 망부석 風文 2015.01.18 5110
1620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097
1619 달콤한 흥분 風文 2015.06.29 5097
1618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091
1617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090
1616 기뻐하라 바람의종 2012.03.26 5090
1615 루쉰의 쓴소리 바람의종 2011.08.12 5088
1614 나부터 먼저! 風文 2015.06.28 5087
1613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81
1612 감탄하는 것 바람의종 2012.04.11 5077
1611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064
» 부름(Calling) 바람의종 2010.01.12 5060
1609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060
1608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56
1607 꿈다운 꿈 바람의종 2011.12.01 5054
1606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046
1605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045
1604 기억 저편의 감촉 바람의종 2011.10.27 5045
16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